fm2023 내장에디터 사용법 4

2023.01.04 - [PC 게임 일지/fm2023] - fm2023 내장에디터 사용법 3

fm2023 내장에디터 사용법 3

 

 

구단주 생성

여기서는 이름만 지어준다.

나머지는 신경 안써도 된다.

 

 

생성구단 소속으로 설정해주고 직책은 구단주,보조직책은 풋볼디렉터로 설정한다.

여기서는 이것만 하면 된다.

 

 

월드클래스 구단주 겸 풋볼디렉터 만들거니 위의 이미지처럼 설정하자.

선수가 월드클래스인거보다 구단주가 월드클래스인게 더 재밌다.

 

 

현재능력,잠재능력 200으로 다 채우자.여기서는 이것만 하면 된다.

선수가 월드클래스이면 너무 노골적이라 재미없다. 구단주가 월드클래스인게 재밌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밑줄 친 것만 만땅 채우자. 구단주 겸 풋볼디렉터이니까

1,2,3,4군 승강제리그에서 돌릴려면 선수들 많이 필요한데,시키지 않아도 구단주가 여기저기서 선수들

저렴한 가격에 많이 물어올 것이다.

 

 

위의 이미지처럼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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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군감독 생성

성명 입력하고 '현재 구단에서 활동 후 은퇴'에 체크하자.

이거 체크 안하면 빅클럽에서 채감

 

 

소속 시킬 구단을 검색시 "깡통"이라고 치면 깡통,깡통 2,깡통 3,깡통 유소년(18) 이런 식으로 쭈욱 뜬다.

3군 감독으로 설정할 것이니까 FC 깡통 3을 선택하자

직책은 3군감독으로 설정한다.

나머지는 다 무시

 

능력치 설정해주고 감독이니까 감독을 20만땅 채워주자

 

 

연고지가 대한민국이고 유소년아카데미에서 배출되는 유망주들이 대한민국 국적인데,리그 자체는

잉글랜소 소속이라 대한민국과 잉글랜드 국적의 선수들이 혼재하게 될 것이다.

감독에게는 의사소통이 중요하니만큼 한국어와 영어를 만땅으로 설정한다.

 

 

아직 규모와 명성이 미미한 구단의 3군을 승강제 리그에서 승급시킬려면,

감독의 현재능력과 잠재능력을 넉넉히 책정해주자.

 

 

일단 밑줄친 부분은 만땅 채워준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지배적이고 좌우폭 좁고 템포 느리며 공뺏기면 바로 압박하는 티키타카 전술을 

즐겨 사용하는데, 스탭의 전술적 성향도 위의 이미지처럼 티키타카 전술에 맞게끔 설정하면 좋은 것 같다.

정확한 것은 아니고 개인적인 느낌이다.

 

 

일단 밑줄친 부분은 만땅 채워준다.

나머지는 취향껏 설정한다.

 

이런 식으로 2군 감독과 유소년 팀 감독까지 생성하면,냉혹한 승강제 리그에서 2군,3군,유소년 팀을 잘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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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저장

'에디터 데이터 다른 이름으로 저장' 클릭한다.

 

 

적당한 제목을 입력하고 저장 누른다.

 

 

추후에 여지껏 내장에디터로 편집한 데이터를 수정할때는 '에디터 데이터 불러오기'를 눌러서 작업하면 된다.

 

 

이제 게임에 들어가서 여지껏 내장에디터로 설정했던게 잘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게임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2023.01.06 - [PC 게임 일지/fm2023] - fm2023 내장에디터 데이터로 게임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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