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23 프리시즌 선수영입

 

2023.01.20 - [PC 게임 일지/fm2023] - fm2023 팀닥터 고용하고 빡세게 훈련시키자

fm2023 팀닥터 고용하고 빡세게 훈련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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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팀에서 알짜배기 영입이라고 추천하는 선수이다.

가속도 18,주력 17이라는 미친 피지컬을 지닌 선수를  925만원~9300만원이라는 이적료로 잉글랜드 4부리그로

데려올 수 있다면,그건 알짜배기 영입을 넘어 꿀영입이다.

원소속팀인 블랙풀에서의 계약기간이 1년 밖에 안남은 상태라 몸값이 굉장히 저렴해진 상태이다.

몸값도 저렴하지만 피지컬은 또 4부리그 상대팀들을 찍어누를만한 수준이다.

놓치면 안되는 선수라 바로 제의들어간다.

 

 

이적료 8900만원에 주급 340만원에 영입성공

협상 자체를 풋볼디렉터로서 출중한 능력을 갖춘 구단주에게 위임하는게 결과 면에서 더 좋다.

비상후보로 계약이 된건 내장에디터에서 구단 소속으로 생성한 1군 선수 몇몇의 현재 어빌이 125이라 서열이 밀린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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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동안 보강해야 할 선수들이 많다면, 알짜배기영입이나 꿀영입만을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알짜배기라는 말의 또 다른 이름은 '가성비'이다.

스카우트-선수로 들어가 검색편집에서 계약상태를 '소속없음'으로 하고 보강할 포지션을 선택한후 각종 추가조건을

설정한뒤 검색을 하자.

 

 

선수검색을 통해 영입한 자유계약 선수이다.

유리몸이지만 어짜피 빽업 내지는 로테이션 멤버이기 때문에 감수할만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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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영입의 또 다른 방법은 상위리그 팀들로부터의 임대이다.

원하는 포지션에서 임대를 시도해봤지만 맨시티 유망주는 우리팀으로의 임대를 거절하고 다른 팀으로의 임대를 선택했다.

맨유 유망주는 너무 터무니없는 급료 분담을 요구해서 협상 결렬.

임대 또한 돈이 별로 안들기 때문에 하부리그에 있는 구단이라면 잘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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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팀에서 추천한 선수로 전체적인 능력,특히 선호플레이가 마음에 들었다.

휘어차는 슛 선호라는 선호플레이가 있으면,프리킥,코너킥 같은 세트피스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웃프론트킥 선호는 짝발 선수들에게 괜찮은 선호플레이인 것 같다.

세트피스 능력치가 대부분 저조하기 이를데 없는 선수단에 세트피스 키커로 활용할 생각이었지만,

우선 이적료가 장난이 아니다.

위에서 8900만원에 영입한 선수와 비교했을때 현재 어빌이 거의 차이가 없는데도 이적료가 거의 100배 정도 차이난다.

더군다나 에이전트가 비교적 높은 수수료까지 요구한다면,사실상 영입을 포기해야 하는 수준이다.

 

 

스카우트 센터에서 관찰되고 있는 선수중 흥미가 없는 선수들은 위의 이미지처럼 관심없음 명단에 추가하는게 좋다.

스카우트팀의 스탭들과 감독 본인이 시간낭비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2023.01.21 - [PC 게임 일지/fm2023] - fm2023 전술 및 첫 경기

fm2023 전술 및 첫 경기